간만에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지
급달림 신호에 몇번 방문했던 휴게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 통해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합니다
와꾸, 몸매 상급이고 얼굴도 제가 본 푸잉이들 중엔 탑 3에 뽑힐정도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와우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위아래로 갖가지 스킬을 사용하는데
금새 똘똘이가 급반응하며 일어섭니다
극강의 느낌을 받으며 슬슬 공격타임을 준비해 봅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느낌이 팍 오길래
자세를 바꾸자고 했더니 흔쾌히 움직여 줍니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적절한 반응도 더욱 흥분되게 만듭니다
이리저리 바꿔가며 공격에 더욱 몰두하다보니
어느새 똘똘이가 참지 못하고 폭발합니다
오늘도 좋은 기분으로 달리고 문밖으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