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소에서 예약이 파토나서 주변 찾아보다가 민이 후기보고 평 괜찮아서 얼떨결에 예약하고갔네요
아담하면서 귀염하고 똘망한 눈가진 친구가 맞이해주더군요
눈을 껌벅이며 미소지으면서 말하는데 말투가 부드럽고 귀여웠습니다
인상이 싼티 1도없었고 굉장히 나긋나긋 합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굉장히 순진무구해보였는데
서비스 대충받고 역립마니아라서 역립을 했는데 느끼는거 잘하면서
수량도 잘나오네요
삽입하고 금방끝이나 허탈해서 옆에누웠는데 앵겨서 우웅~~~ 하며괜찮다고 토닥토닥 ㅋㅋ
남은시간동안 누워서 부비적거리면서 같이 유튜브보다가 왔네요
연애감도 좋고 긴시간으로 꽁냥꽁냥해도 재밌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