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민이.. ㅎㅎ
우유를 보려했으나 예약이 되있어 추천을 받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그동안 왜 못 봤었는지.. ㅎㅎ 키, 몸매 적당하고, 고친데 하나 없이 귀여우면서도 순수한 느낌이 드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대화타임부터 샤워서비스까지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우유를 너무 많이 봤는지 우유보다 더 좋았어요 왠지 학생이랑 하는느낌도 들고..~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동안이었습니다.
민삘Face, 얼굴이나 몸에 의사의 손길이 거친것을 싫어하시는분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말투에서 행동하나하나 가식적인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편하게 놀다올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