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동탄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풀잎+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차 써서 평일에 시간이 많이 나서 주간에 방문이 가능해
실장님께 연락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풀잎이 평일 주간에 몇 타임 일하지 않아서 평일에 쉬는 날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보기 힘든데.. 간만에 풀잎을 보게 되었네요.
운전해서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고 실장님께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노크하니 곧 문이 열려 들어갔습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실내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간만에 갔는데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언니와 이런 저런 대화하다 보니 금방 시간이 가네요.
언니가 편하고 마인드가 좋아서 대화가 잘 됩니다.
대화 후 언니와 씻기 위해서 탈의하고 함께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큰 가슴과 좋은 몸매가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네요.
샤워실에서 언니가 씻겨주는 동안 언니 가슴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씻고 나오면 히터가 있어 따뜻하게 물기를 닦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기다리니 언니가 올라와 키스하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보자고 말하고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정성스럽게 bj해줍니다.
언니에게 애무 받고 언니를 눕힌 후 가슴부터 애무했습니다.
가슴을 빨아주니 부르르 떨며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의 클리를 혀로 자극했습니다.
역시 떨면서 느껴주는데.. 역립은 이래서 하는거죠.
역립을 즐긴 후 cd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며 즐기는데 반응 좋고 쪼임도 좋습니다.
다른 자세 변경 없이 언니와 키스하며 연애하다가
한 팔을 목뒤로 감아서 안은 자세에서 펌핑하다가
참기 힘들어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 한 후 언니와 침대에서 잠시 꽁냥거리다가 시간이 되어서
씻고 나와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이 언니 4번은 본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언니 몸매 연애반응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아 언제나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