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거의 끝나가는 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자몽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월 말 어느날
킹스맨 의 출근부를 쭉 보다보니 자몽씨가 보입니다
전부터 출근부에 나올때 마다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후기 마다 강조 하는 그 서비스 때문에 마음을 먹고 실장님과 연락을 했습니다
약속 시간에 도착 하여 실장님을 만나 드릴 거 드리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문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는데 두근두근 살짝 떨렸습니다
딸깍 문이 열리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들어갔는데
작은 얼굴에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아담한 키 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음료를 받고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보니
역시나 가슴 부위에 눈이 갑니다
옷으로 가려 있어도 크기가 다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훌훌 잘 지나갑니다
자몽씨가 샤워 하러 가자면서 일어 나고 서로 옷을 벗고
드디어 자몽씨의 벗을 몸을 벗은 가슴을 봤는데
몸과 얼굴 크기에 비해 뭔가 비율이 잘못된 느낌?
샤워 하러 가서도 자몽씨 는 계속 이야기를 하고 수다를 떱니다
자몽 씨가 씻겨 줄때 저도 여기 저기 터치를 하면서 가슴도 슬쩍
수술한 가슴이 아니구나 느낌이 팍 옵니다
샤워가 끝나고 먼저 나가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워 자몽씨를 기다리니 몇분뒤 나오면서 방안 온도를 물어 보며 침대로 걸어 옵니다
누워서 침대로 다가오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대감이 더욱 올라갑니다
침대로 올라와 옆에 눕는데 샤워 하고 나온 촉촉한 피부가 느껴집니다
얼굴이 다가오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터치 하기 시작 합니다
자몽 씨가 먼저 시작해 주는데 앞 쪽 열심히 해주고 돌아 누워 보라 합니다
엎드리니 등 부터 시작 해서 또다시 내려 갑니다
한참 서비스를 받고 다시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기다리던 그 타임 입니다
젤 을 가지고 와 가슴에 바르고 사이에 넣은후 위아래 왕복 운동을 합니다
부드럽고 포근하고 미끈하고 중량감도 느껴지고 여태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역립을 시작을 합니다
저는 받은 만큼 열심히 해주자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본게임을 위해 장착을 하고 서로 만나려는 순간
예비 콜이 울렸습니다
순간 정신이 확 들면서 이거 뭐지?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고?
자몽씨가 확 끌어 안으면서 전화 신경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신경이 쓰이더군요
시간도 없고 급해서 정자세 하나로 그냥 쭉 달렸습니다
자몽씨를 안고 있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자세와 모습을 보지 못한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침대에 앉아 잠깐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면서 또 이야기
시간이 이미 8분이 지나서 다음에 다시보자고 하고 살짝 포옹 후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