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낸건아니지만 선배님이 쏘신다고해서 간만에 술자리하면서
흥분된상태로 뒤져보기시작하는데 처음엔 강남으로 가쟀다가
말았다가 .. 취하셔서 ^^; 가까운곳으로 찾는게 좋을거같아
북창동 이정재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를 마치고 마저 반병더 마시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아보였어요
간단하게 이정재대표님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양주추가에 이벤트코스로 진행하기로하고
초이스를 빠르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선배님그닥 취한건 아닌거같은데 취하신척하며 막상 초이스진행되니
딴곳처다보고있네요
그래서 제가 둘다 초이스했습니다 키크고 모델같은분들도있었고
인형같이 생긴친구들도있었지만 저희는 둘다 키가 작아서
아담한 친구가 좋아 윤서 연지로 선택했습니다
제팟연지는ㅎ피부가 아주 하얀편이며 윤서라는 친구는
순수한 느낌이 강했는데
시작과동시에 화끈하게 돌변하네요
서로 너무 말이 잘통해서 같이 게임하고 놀다가
시간이 흐르자 끼리끼리 놀기 시작 ~
대망의 그시간이 다가오고 아래서 위로 연지를 바라보며 발포합니다
양주시켰다고 컨디션이며 환 챙겨줘서 고마웠구요
거기다가 김치라면까지 먹어서 그런지 속이 너무괜찮았습니다
김치라면<<< 단골들만 아는 라면이래요 꼭
신라면 짜파 이런거 드시지마시고 김치라면 드셔보세요
속이 그냥 확풀리네요 레시피가 궁금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