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문자 왔길래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바쁜데도 하나하나 여전히 신경써주는 이정재대표.
오픈날이라 그런지 언니들이 예전보다 엄청나왔네요~
오랫동안쉬워서 당분간 언니들 많이 나올거라 예상하네요.
3타임놀았더니 컨디션과함께 상쾌한 챙겨줘서 고마웠네요
전 원래 혼자 방문 잘못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편해요 룸도 끝쪽 룸일부러주고
질퍽하게 제니랑 놀았습니다
제니: 키164? 가슴E컵 <자연산입니다
눈은 똘망똘망 사슴눈같고 갸름한 턱선이며
홀복은 초이스할때만 보고 못봤네요
앉자마자 바로 두다리 올려 내몸 감싸주며 앵겨붙는데
얼마만에 분냄새를 맡는건지 좋았습니다
인사 안시키고 오픈만 시켜놓고 질퍽하게 3타임 찐하게놀다 개운하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