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건 지난 주 토요일 입니다.
남자는 노동이나 운동을 하면 갑자기 욕구가 솟아 오르죠.
제가 그랬습니다.
가열찬 노동 중 11시가 되자 실장님께 부탁한 메세지가 왔습니다.
유미출
바로 예약했습니다. 너무 기다렸거든요.
유미씨를 한 번 접견해 보시면 열에 아홉은 저와 같은 생각일 겁니다.
예약 시간이 되고 유미씨를 만나러 갑니다.
아담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 정말 예쁜 얼굴로 맞아 줍니다.
대화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더라구요.
지치고 힘든 하루 중 오아시스를 만난 순간 같았습니다.
오피에서 잘 보기 힘든 샤워 서비스까지 해줍니다.
샤워부터 잔뜩화난 제 동생을 잘 추스리고 침대에 눕습니다.
곧 작은 몸이 품 안에 들어 옵니다. 정말 애인같은 느낌을 줍니다.
품 안에서도 제 동생을 만져줍니다.
넉 놓고 있다간 이대로 끝날 것 같다는 위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유미씨는 제가 어떤 행동을 하기도 전에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눈치가 갑!
서툰 듯 하지만 포인트는 확실하게 터치해 줍니다. 제 손이 어딜 가든 싫어하는 내색은 하지 않아 더 좋습니다.
화가 나다 못해 터질 듯한 내 동생을 위해 이제 콘돔을 착용합니다.
삽입이 힘들정도로 조여 옵니다.
위에서 바라 본 유미씨는 굉장히 예쁩니다. 성형된 외모가 아닌 자연미인입니다.
가슴은 크진 않지만 확실한 자연입니다.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말랑말랑하고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정상 체위지만 방심하면 바로 마무리 당할 수 있으니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정상 배위, 후배위, 여성상위, 그대로 눕혀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다른 오피에서는 시간이 남았더라도 바로 씻고 대화 몇마디 후 퇴실을 하는데,
유미씨는 침대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만 정리 후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마무리 후 끝이 아니라 정말 애인처럼 여유를 가지게 해 줍니다.
마무리 샤워때도 서비스를 해줍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지만
그 빠른 시간에 무언가 꽉꽉 채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음 번에도 유미씨입니다.
주말이 되길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