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체리] 스크류바를 생각나게 하는 체리!! 소중이를 빨아 먹는 혀박닥 빨아제끼는 질
오늘 수원 파트너을 방문하여 체리를 보고왔습니다
실장님이 섹을 좋아하면 꼭 체리하고 해보라고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추천을 받아
체리매니져를 보고왔습니다
처음 본 체리는 작은얼굴에 귀엽고 섹시한 느낀의 얼굴이고
특히 자주 쳐다보게 되는 코와 입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잘록한 허리에 눈에 띠는 가슴라인이 예술이였습니다
잠깐의 인사와 담배타임을 갖고
샤워하러 갈려고 옷을 벗으니 제 앞에서 같이 벗네요~~
와 벗는 순간 침이 ...멋은 몸이 예술입니다
진짜 이쁜 가슴과 잘 정리되잇는 소중이였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 같이 샤워하며 엉덩이를 잡아보는대
와 진짜 곱고 탱탱하니 손맛이 끝내줍니다 엉덩이를 꽉 잡으니 살작 아파하며 느끼는것같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느끼더니 점점 내려가 제 소중이를 스크류 먹듯이 빠는대 정말 미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대충 씻고 다시 시작
누워있으니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대 정말 저를 맛있게 드시는것같더라고요
키쓰부터 시작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성껏 빨더라고요
애무만으로도 진짜 끝내주게 기분이 좋다 생각하는 촬나 제 소중이를 잡고 체리의 소중이로 천천히
넣는대 진짜 느낌 꼬여주는게 팍팍 느껴지고
체리의 소중이가 절 빨아 들이는대 따뜻하며 느낌이 쫘악쫘악 오더라고요
넣자마자 얼마 안되서 너무 느낌이와..얼마안도 나도 모르게 그만..싸버려서..
너무 짜증나고 너무 민망한대~~
마인드 죽여주고 다시 애무를 해주고 제것을 세우더니 한번더 하자고합니다
진짜 떡질 잘합니다
끝내주고요
완전 1시간동안 2번
너무 기분좋게 즐달하고 와서 자기전에 후기 쓰고 잡니다
정말 너무 맛있고 마인드 좋은 체리
자주 보러 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