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2일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페라리
④ 지역 : 구의 동서울터미널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7월에 방문했었던 페라리의 물바디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한달이 지나긴 했지만 페라리 실장님께 전화드려
그때 봤었던 유미를 문의해봅니다
아쉽게도 유미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하셔서
새로운 매니져중에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미소 매니저 설명 듣기론 슬림 체형에 하드한 매니저라고 하시네요
나쁘지 않을꺼같고 또 페라리에서 첫 방문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두번째도 좋을꺼같아.....바로 콜했습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이...
절 반겨주시고 결제 한뒤에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잠시 후 미소가 바로 들어오는데
미소 스펙은 실장님이 말하신대로 그대로입니다~
슬림어에 귀여운매니저이죠
지난 달과 다르게 세라복을 입고 입장하는데
꼴릿한 상상이 들면서 무척 섹시해보였습니다~
프로필처럼 엄청 잘 어울리네요
미소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미소가 저를 잘 씻겨주네요 그것도 정성스럽게 말이죠
저를 씻겨준뒤에 페퍼를 바르고 위로 올라옵니다
물바디서비스를 해주는데 제가 누워서 대짜로 누어 있으면
그냥 싹다 알아서 해줍니다
시체족이 엄청 좋아할만한 진행과 또 하드한 서비스네요.
침대에서 서비스도 약하지 않습니다
똘똘이를 춥팝춥스 처럼 빨아주고
뿡알은 알사탕 빨아먹듯 애무를 해줍니다
미소 서비스 진짜 좋아요
서비스 받다가 꼴릿해서 남성상위에서 바로 제 좆을 넣었는데
귀두만 넣어도 뺵빽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좁보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기둥뿌리를 다넣으니 좀 아파하지만 다 받아주네요
완전 좁습니다 구멍자체가 피스톤질 하는데 쪼임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너무 쪼여줘서 조루가 될뻔 했거든요
그래서 그나마 덜 느껴진다는 여성상위로 체위 바꿧는데도..마찬가지입니다..ㅋㅋ
너무 잘느껴지고 미소의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 버티기 힘들었네요
체위 바꿔가면서 사정감 없애고 삽입하고 하다가 결국에는 얼마 못버티고 끝냈습니다ㅜ
미소 넘 이쁘고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