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위치를 좀 헤맸지만 이내 사장님 안내 따라 페라리 도착!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주시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보라 매니저 등장! 사진으로 봤던 만큼 몸매가 작살납니다! 살짝 육덕진 몸매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끼 싶네요ㅎㅎ
첫 방문을 원샷 윈핸플로 이용해봤는데, 첫번째에 보라의 뱀같은 몸으로 해주는 애무에 오래 참지 못하겠더군요ㅋㅋ
두번째에는 반대로 사정이 쉽게 안 되서 시간이 아슬아슬 했지만, 기분좋게 세이프! 샤워부터 연애까지 만족스러웠던 페라리 첫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