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마치테라피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안좋고 힐링도 할겸
더마치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받은곳으로가 샤워를하고 나오니 예나씨가 들어옵니다
청순가련한 얼굴의 이쁘장하니 키도 시원시원스럽더라구요
인사를 하는데 완전 어린애같이 귀여웟습니다 ㅎㅎㅎ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에 힘을 풀고 누워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아무리 잘해도 내몸과 맞는 분이 맞지않는 분이 있는법인데
예나관리사의 손길...정말 몸의 모든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 정말 ....꼴릿꼴릿하네요...ㅋㅋㅋㅋ
가슴도 좀 있고 몸매도 잘빠졌고 와꾸가 좋아서~더 꼴릿꼴릿
마무리로는 핸플 받앗는데 스킬이 좋아서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만남이엇네요 ㅎㅎ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