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장 근처라 일 끝나고 술 한잔하면 생각나는 업소
마사지는 시원하고 ~ 아가씨들이 이쁘다보니... 많이 땡기는 곳
이번에도 회식을 마치고 여느때처럼 일찌감치 빠져나와서 플렉스스파로 예약했습니다
혹시라도 회사사람 만날까봐 샤워도 빠르게 하고 바로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가운 벗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대부분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인데 이분은 비교적 젊은 편이시네요
대략 30대 후반 ~ 40대 초반으로 보여졌고 밝은 에너지에 대화도 많은 분이었습니다
목 뒤쪽부터 잡아보시더니 많이 뭉쳤다고 안타까워 하시곤 열심히 만져줍니다
뒷목과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곤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는데 몸이 뜨끈뜨끈해지고
피가 잘 돈다는 느낌이 들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찜질마사지도 해주셨어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꽤 장시간... 정말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서혜부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만지면서 올라오는 손길이 알을 지나 기둥까지 도달하니 꼿꼿하게 잘 세워집니다
그렇게 전립선맛사지까지 끝나고 옷을 입고 서비스 언니 만나로 이동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청하를 보는데 정말... 예쁘고 섹시한 와꾸네요 몸매도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정말 특 A급 몸매
마인드도 좋아서 싹싹하니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체할 틈없이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와... 스킬도 좋고
제 물건을 빨고있는 이쁜 얼굴을 보면 안꼴릴 수가 없네요
전립선 때문인지 청하의 스킬때문인지 금방 쌀 것같은 예감에 그만하고 넣자고 하니
준비된 콘돔을 씌워서 바로 삽입 시작합니다
콘돔을 착용했지만 제가 조루가 되는걸 막지는 못했네요 ㅠㅠ
신호와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냥 딴 말 필요없고 와꾸, 서비스 다 좋습니다
야간에 가장 지명이 많다는 청하...그냥 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