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만 보고 미나 초이스하고 만나고 왔네요
사진 장난질하는 업소가 많아서 실물은 어떨까 걱정하던차에..
예약시간 되서 안내받고~ 문앞에서 기대반 걱정만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고 미나가 아주 해맑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프로필 사진하고 거의~ 차이 없구요~
저는 갠적으로 실물이 더 좋았어요
피부 하얗고 태국삘이 없구요 밖에서 모르고 보면 구냥 한국애 같아요ㅎㅎ
생긴거나 하는 행동이나 업소애 처럼 안보이고 그냥 일반인?
잘 웃고 착해요ㅎㅎ 여자친구집 놀러간 느낌이라고 할까요?ㅎㅎ
샤워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다른사람같아요ㅋㅋ
전혀 그럴거 같지 않는데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에요!!
느끼는 정도와 신음소리도 죽이고 물도 많고 떡감이 아주 기가막키더라구요ㅎㅎ
저는 한번보고 진짜 괜찮으면 한두번 더 만나는 스타일인데
미나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여러번 볼거 같아요!!
강력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