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눌러바
④ 지역 : 동탄 능동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리고 싶어 눌러바 업소에 보리 매니져 접견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키스가 달림에 상당히 민감한 요소로 작용하는 편인데
갈수록 끈적한 물빨이 가능한 마인드 좋은 매니져가
국내 태국 막론하고 점점 사라지는 입장에서
보리 매니져는 정말로 최적의 매니져가 아닌가 싶습니다.
간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역립시 보리 매니져 애액을 모두 다 빨아먹을듯이
거칠게 애무해도 보리 매니져 사랑스럽게 모두 잘 받아 줍니다.
정상위 체위시에 피스톤 운동시에도 타액교환으로 인한 끈적한 소리가 나는 키스도
사랑스럽게 받아주는 보리 매니져 덕에 간만에 연속 질내 발사 2회라는 즐거운 달림 결과를 얻었습니다.
솔직히 접견시 키스가 아예 안되거나 키스가 된다고 해도 소프트 단키만 된다고 하는 언니들 보면
암만 이쁘고 몸매가 좋다한들 섹스돌과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아무리 서로간에 애정이 없는 섹스라 하더라도 끈적한 키스로 인한 섹스파트너와 일체감을 느낄수 없고
교감조차 없는 섹스에 저는 돈을 투자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키스시 타액을 매니져가 잘 안받아줘서 달림에 지장이 생기는 분들은 강추 할 만한 매니져 입니다.
그냥 여자친구 임신 시키는 섹스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달릴때 그런 상상으로 달리니 더욱 흥분되더군요.
사실상 애널 입싸를 제외한 AV에서 꿈꾸던 모든 것들이 가능한 매니져 입니다.
쓰다보니 또 달리고 싶어 지는데 컨디션 좋은 분들은 투샷 장 코스로 가셔도 절대 후회 안할 언니입니다.
다음에는 더 끈적한 플레이를 기대해 보며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한번도 달림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매니져 인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