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또 다시 발동 걸리는 저의 달림신!!!
남자의 운명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ㅠㅠ
그렇게 뒤적뒤적 거리다가 맛집에 연락을 드리네요
하은씨 예약잡고 좀 더 뒹굴뒹굴 거리다 시간 맞춰서 넘어갔네요
시간되어서 도착해 노크를하니 키크고 예쁘장한 처자가 서 있네요!!!
일단 들어가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발랄한 아가씨인것같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좋고 들뜬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었네요
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훅훅 지나가버려서 씻고 나와서 침대로 다이빙~
와~~ 정말 몸매 환상적이네요 b컵의 가슴도예쁘고 ㅎ
저의 동생이 벌써부터 성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애무 들어오는데 끝내주네요
애무까지 잘해주니 무한 감동이네요
오늘은 하드한거 아니고 와꾸보고 온건데 저도 모르게 몸이 파르르~~
주로 매니저 몸이 파르르 떨려야되는데 제가 활어가 된것처럼 몸이 파르르 ㅋㅋ
제가 봐도 부끄럽네요 그렇게 애무타임을 가지고 ㅋㄷ장착후에 본게임 들어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속궁합도 딱딱 맞는것 같고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그렇게 빠른 발사 후 잠시 더 대화를 나누는데 생각해보니 빨리 가주는게 도움인것
같아서 다음에 또 온다고하고 씻고 나왔네요
와꾸도 좋은데 저랑 속궁합이 잘맞아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