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계의 탱탱함과 녹아 내리는 애교스러움 눈알 뽑힐만한 미모 섭스까지 부족한게 없네?
① 방문일시 : 화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야 보려고 또 왔어요
투게더 자주 찾게 되는 이유지요
동남아 느낌의 까무 잡잡한 피부색은 있지만 그건 그냥 섹시미에 불과 할 뿐..
호불호 나뉘는 매니저 절대 아니구요
남자라면 진심 누구나 마야 매력에 계속 중독되는 그런 맛을 지녔구요
그래서 저도...................ㅎㅎ
일단 혀 스킬이 좋다지요 어린 나이에 섹스에 일찍부터 눈이 떠서인지 타고난건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구요
마야가 저를 너무 달궈놔서 이러다 발싸하겠다 싶어 마야를 눕혀 정자세와 여상 그리고 뒤로 촵촵 빠르게 마무리 했다는요
떡감과 봉지의 탄력 쪼임 때문에 금방 발사해.. 좀 아쉬운마음이 있었지만
또 올거니까 늘 아쉬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고 인사하고 나왔다구요ㅎㅎ
마인드까지 정말 좋은언니라 저도 모르게 마야를 자주 찾게 된다구요
망설이지 마시고 접견해보세요 진심 후회 없다는요...ㅎㅎ
요즘 코로나 땜에 일도 줄어 들고 총알도 부족한데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이란 참기 힘들어요...ㅠㅠ
어중간한데 총알 날리지 말고 백퍼 확실한 마야와 접견 강추라구요ㅎㅎ
이왕 가는 거 내 돈 주고 마야 안 먹어 보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