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애-투샷이라 힘들줄 알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낮에 맨투맨에 방문합니다.
미팅 하면서 다애를 보기로 했네요.
원샷으로하면 금방끝날거 같아 투샷으로 결정~
결제를 마치고 다애 언니에게 방으로 출발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다애언니가 입구에서 반갑게 반겨주네요.
와꾸 기대안했는데 귀엽고 섹시하고 이쁩니다.
대체적으로 섹시한 얼굴이며,한편으로 청순한 얼굴이네요.
몸매는 아담 글램합니다.
그리고 가슴은 C컵 이네요.
방에 입장하니 초반부터 엄청 들이대는 다애언니
정신없이 막들이대는데 정말 좋습니다.
서로 물고 빠는데 자세와 상황을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직접 경험해 봐야 알거 같습니다.
정신없이 서로 물고 빨고하다가 고맙게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서로 애무를 하며
투샷이라 힘들줄 알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70분동안 정신없이 다애언니에게 박아대며 온힘을 다 쏫아부었네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