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인같은 혜리로 인하여 힐링된 날이였습니다
언니의 이름은 혜리~~~
첫인상부터 예사롭지 않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한다.
큰 키에 굴고있는 몸매로 딱 좋았다.
처음의 어색함을 없애고자 담배와 음료를 마시며
잠깐의 애기를 나누고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었더니
처음의 다소함은 없고 현란한 혀놀림으로 불끈 불타오르게 합니다.
앞뒤 할거없이 무참하게 공격하는 혜리의 혀에 쥬니어가 풀발기 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잠시 긴장을 풀어주며 누웠는데~~
천장과 벽에있는 거울로 비치는 혜리의 몸은 환상이었습니다.
특히나 가슴과 힙라인에 저절로 손이 가고,
그 와중에 하루의 혀는 물다이에서보다 더한 놀림으로 나를 녹여줍니다.
다시 위아래를 오가며 쥬니어를 끊임없이 풀발기 시키고
미칠것 같아 69로 자세를 변경한 다음 깔끔하게 정돈된 꽃잎을 맛보았습니다.
꽃잎을 탐하며 어여쁜 엉덩이를 스담스담 하였습니다.
한동안 물고빨고 하다가 여상위로 시작~~~
부드러운 그녀의 꽃잎은 쥬니어를 무참히 유린하고
몇번의 허리 운동에 올챙이들이 방출되었습니다.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한동안 서로 안고 부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간만에 애인같은 혜리로 인하여 힐링된 날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