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서산 비상구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부랄친구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친구소개로온 떡칠러 업소 달렸져 ㅎㅎ
원래성격상 쑥스러운게많아서 평소 업소같은곳에 왕래를 잘하진않는데
친구의 꼬드김으로 ..^^
속는셈치고 들렸습니다,
접한 매니저 언니 이름은 아야 우즈벡에서 왔다고 하네요
진짜 섹시하고 도도 한것이 먹기 딱좋겟 생겻지 머야 ㅎㅎ
암튼 이 언니는 절 보자마자 아무말못하는저를 리드하면서 설명하고 행동하는 언냐..
저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ㅎㅎ.. 점점익숙해졌고
여자친구 만나듯이 금방 편해진거같네요^_^
이제 본격적인이야기 사랑스런 언냐가 저를눞히고 키스해주고 핧하주고 정성스레 애무해줬던 그녀는
확실히 제가 전에같던 업소랑은 차이가 확나네요 ←서비스를 잘한다는 뜻이죠^^
그리고 그녀의 스킬과 쪼임 설마했던 걱정이 아니나다를까 어떻게든 버텨볼라고 안간힘 다썻다는..ㅋㅋ
다리가 저려올정도로 제기운이 다 빨려들어가는 느낌 ? ㅋㅋ 아 말로 설명못하는게 이런거구나 ㅋㅋㅋㅋㅋ
끝나고 다리에 힘이풀린 상태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저랑 친구서로 마주보는데 서로
아무말안하고 표정으로 ㅋㅋㅋㅋ
더이상 설명은 생략할게요 ^^ㅋ
(내일도당장? 아 이게아닌데 ㅋㅋ) 다음에도 ^^ 이업소에와서
요 언냐 만나면 서슴없이 연애하길 기대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