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서산 맛집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수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물좀 빼줄까 싶어..얼마전에 한번 즐달을 했던 맛집 에 전화해봅니다
예약이 좀 밀려있어서 15분정도 기다려야한다 하더군요
뭐..시간도 널널하니 기다리다 얼추 시간맞춰 출발합니다
이번에볼 처자는실장님 추천해주신 수미 언냐~
와꾸는 귀여우면서 예쁜편입니다.
몸매도 약글램하니 꼴릿꼴릿한 편이고요.
첫대면부터 기분좋게 웃으며 반겨주고 샤워버시스할때도 굉장히 적극적이게
먼저 리드해주면서 키스도 해주고 존슨도 세워주고 그러네요
bj도 부드럽게 해주시고 역립시 활어는 아니지만 적당히 느끼시는 편입니다.
마인드도 해달라는거 다하고 똥까시 빼고 다 가능한것 같습니다
뭐..본인은 똥까시 같은 비위생정적플레이를 사양하는지라 딱히 미련 없구요
똥까시 좋아하시는분들은 괜히 강요하지마시길~착한아이라 좀 아껴주셔서
같이 오래 오래 보자구요~암튼~
쪼임도 헐렁이지않고 그렇다다고 막 쪼이는건 아닌데 부드러우면서 꽉찬느낌
존슨이 충분히 즐길만한 그런 구멍을 소유 하고있는듯하네요
정상위 부터 시작해서 뒤치기까지 이어졌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빨리와서
피치를 좀더 올려서 그대로 발싸했습니다.
비록 연애는 빨리 했지만 배려심이나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요!
끝나고도 여기 저기 계속 만졌지만 성격도 좋아서 벨울릴때까지 딱 달라붙어 있습니다
역시 다시오길 나쁘지 않는 선택이었던것같네요
담에 물빼고 싶을때 또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