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킹타이
④ 지역 :봉천
⑤ 파트너 이름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 내일쉴수있단 생각에 한껏 들떴다..ㅋ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잔 할려고 모였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안나왔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기분도 좋고
과하게 마셔서 술도깰겸 마사지받고 쉬고 갈려고 항상 가던 킹타이
전화걸어 예약하고 마무리로 쫌 더 마시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킹타이로 출발~
도착해서 코스결제하고 방안내 받아서 개인샤워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로
술냄새좀 없앨겸 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슬림하신 몸매에 생머리에 괜찮게 생기신 분이 들어오신다 아주 마음에
들더라..ㅋ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와..진짜 너무 잘하시더라..성격도
활발하시고 친절하고 마사지까지 너무 잘해주시니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 다음에 방문해서 또 받을려고 이름물어보니 지영이라 한다.
다 받고 쫌 쉬다가 나오니 술도 좀 깨고 개운하게 집으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