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킹타이
④ 지역 :봉천
⑤ 파트너 이름 :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밖에 돌아 댕기지 말고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오라는 와이프 말에도
나는 마사지 받으로 향한다..왜냐 너무 몸이 뻐근하고 지쳐서 피로는 풀어야
하기 때문에 와이프한테 조금 늦는다 하고 바로 킹타이로 향했다..ㅋㅋㅋ
언제나 와도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올때마다 마음편히 잘
받고 가는 킹타이..너무 늦으면 와이프 한테 혼나기에..아쉽지만 오늘은
아로마60분..방에 개인샤워실도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담배한대피고
기다리니 곧 관리사분 들어온다..
노크소리에 네~라고하니 안녕하세요~하면서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슬림하신
몸매에 생머리에 차분하신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곧 오일 바르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길도 부드럽고 스킬도 괜찮으시다 60분동안 차분히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다 풀린다 한시간만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관리사분 나가기 전에 이름물어보니 린이라한다 다음엔 더
제대로 받기 위해 이름 기억할게요 린 관리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