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 와꾸 좋은 남미녀 접견
ㅍ아침 출근부터 날씨도 춥고, 짜증도 나서 바로 사이트 눈팅~
리셀씨 출근 했네요~2주 정도 된것 같은데~ 그때의 기억이~ㅎㅎ
바로 예약 잡고 회사를 나섭니다.
길거리와 지하철을 지나가는데.....처자들 복장에 똘똘이 고개를 처드네요...
도착해서 방 배정받고 깨끗이 샤워후 눞습니다.
리셀이 바로 연애모드~~!!
리셀도 반가워합니다. 침대에 수건을 깔때보이는 리셀의 엉덩이에 똘똘이가 고개를 듭니다.
살짝 엉덩이에 똘똘이를 비벼 봅니다. 리셀도 엉덩이를 흔들며 반겨주네요.
그상태로 백허그~ 손은 가슴과 둔부를 왔다갔다하며 손 맛을 봅니다.
다시 몸을 돌려 딥키스 ~ 제가 좀 흥분했는지, 리셀를 베드에 가로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
리셀 조개를 맛봅니다. 클리를 혀로 맛볼때마다 가녀린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네요.
색다르게 먼저 역립하는 맛도 좋군요~
이번에는 리셀 차례 삼각애무 후 bj하다 먼저 69하자고 하네요.
서로의 소중이를 침과 혀로 탐하고 있는중 오빠 넣자 하면서 콘 씌우고, 여상으로 꼽습니다.
리듬이컬하고 힘있는 허리움직임에 제몸도 따라 움직이며 서서히 신호가 오려하자.
리셀 허리를 손으로 잡고 가슴과 키스를 퍼부으며 피스톤질를 합니다.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로 탐스런 엉덩이에 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싸~
하여간 씻고 나와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많이 흥분 했다고 하네요.
서로 몸 조심하라고 하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즐달후 지겨운 회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