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흑마 히이이잉 푸드덕푸드덕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드림카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칼리
⑥ 업소 경험담 :
한번 언젠가는 꼭 봐야겟다고 생각햇던 칼리를 드디어
드림카 사장님과 통화후
오늘 된다는 소식과 함께 후딱 예약을 해버렸죠
사장님 시원한 만원할인과 함께 기분좋게
사장님이 안내한곳으로 택시를 타고 도착후
칼리 방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향긋한 향기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방이었습니다.
보자마자 한국말로 안녕 오빠라고 인사를 해주네요.
일단 친절한 칼리 첫인상좋았습니다.
첨부터 바로 씻고 하기가 좀 그래서 서로 간단하게
대화를 하며 음료한잔을 하며 이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 간단한 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향하였죠..
칼리가 이제 애무를 시작합니다.."""와우""신음소리가 그냥 절로 나오더군요...키스부터 밑에 까지 애무해주는데
솔직히 애무를 이렇게 잘할거라는건 상상도 못했어요..꽤 긴 시간의 애무로 저는 이미 최고조로 흥분상태가 되어버렸죠
정말 애무받다가 이미 전 반이상이 뿅 가버린상태였습니다.이러다가 벌서 마무리 될것같아
언능 ㅋㄷ음 씌우고 제가 위로 먼저 올라가 공격을 퍼부었습니다....받아주는 나디아도 저와같이 반응해주며
섹쉬한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 흥분 흥분 전 약간 조루성이있어 더는 못참겟다싶어...뒤로 하자고 해서 뒤로 쉬원하게
마무리를 하며 키스까지 하고 마무리를 끝마쳤답니다.
생각보다 애무는 잘하는편이네요
와꾸 몸매도 괜찮구요
다음에 또 올게 이러니 담엔 술조금이라고 이야기하네요 ㅋㅋ술 많이 먹고는 입장안하는걸로
여하튼 오늘 잘보고왔고요 나름 즐달했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