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일요일 오전부터 심심하니 생각나서 잠실 송파쪽 검색하다가 문을안열엇는지 맘에드는곳은 다 안받거나 없는번호라...방황하다 결국엔 후기도없고 프로필도 평범한 12시 반쯤 황제에 예약해서 갔습니다.
그냥 간단히받고 가려는데 샤워후 들어온 유미씨, 살가운 인사와 짧지만 몇마디 대화부터 느낌이 좋게느껴졌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마사지도 시원하게 시간꽉꽉채우며해주고 그냥 ㅎㅍ생각하고왔는데 69 bj ㅌㅊ 됩니다! 뒷판서비스도해주고 건마50번은다녀본것같은데 이런갓성비는 첨입니다.
유미씨가 저에게 매너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가능한건진 모르겠지만 진상만아니면 가능하지싶네요. 샤워(샤워는 제가..)후 몸도닦아주고 음료도갖다주는 모든서비스 다 포함이네요~
결국 잘안주는 만원팁이 절로나와서 바로주고 담에 또보자하며 나왔습니다ㅎㅎ
건물외관, 프로필 이런거 다 평범한데 서비스는 평범치않군요. 첨으로 실장님과 좋았다는대화 2분정도하다 나왔네요. 전부 친절하시고 좋은서비스 가성비좋게 잘받았습니다. 자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