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핑크관리사를 예약을 합니다. 방안내 받고 들어가있으니 바로 핑크씨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귀여워요 얼굴도 나이에 비해 동안이네요
뭐랄까 이국적인페이스에 눈빛도 섹하고 귀여우면서 섹기가득한? 그런 인상입니다 좋네요
베드에 누워 어디 몸 아픈곳은 없는지 안부인사를 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일을 하면서 요새 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했더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이곳저곳 뭉친곳도 풀어주며 적절한 압과 마사지에
잠이 스르르..확실히 아까와는 달리 근육이 많이 풀린 느낌입니다.
시원한 마사지 후 써비스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애무는 오래 잘해주시고
비제이또한 길게 잘해주시네요 진짜 촉감도 좋고 혀놀림이 예술입니다.
애무를 해주며 살결에 닿는 핑크씨의 가슴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마무리로 핸플~ 열심히 흔들어주셔서 참지못하고 발사했네요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핑크씨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좋았다고 해준 후
수면실에 들어가 30분정도 자다가 나왔네요
지금까지도 몸이 아주 가벼운듯~~~
다음에 꼭 한번 또 와야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