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7일 야간에 창동에서 대박녀를봤습니다
업장이름은 도봉88인데 창동역바로 옆이네요
오피스텔이라 깔끔하고 살짝어두운것이 분위기좋네요
제가본 대박녀이름은 렉시고요
프로필사진과는 사실느낌이 다르긴하지만
실물과는 다른분위기지만 이쁜건 사실이군요
태국여자같지않고 한국여자같이 생겼어요
길거리에 말없이 서있으면 외국인이라고 생각안했을것같아요
조명때문에 그렇게보일수있겠지만 귀여우면서 이쁜얼굴이라 너무좋더라고요
대부분 홀복차림이라 지겨웠는데
나시티에 반바지차림이라 마치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도들어서 더이뻐보이고
자그마한키에다가 가슴은크진않아도 b컵사이즈에 참젓이고
뱃살없고 엉덩이는 애플힢 인데다가 너무마르지않으면서 날씬해서 더좋아요
방에 입장하자마자 이름을 물어보고는 씻자고해서 살짝 당황했는데
서로 대화도안통하는데 시간 허비하는것보다는 좋죠
같이샤워하고 씻겨주면서 내젓꼭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씻겨주고
앞쪽뒷쪽다씻겨주고 물로 거품제거해주고는 샤워실에서 bj도해주고 좋아요
사실옵션을보고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와구에 몸매좋고 착한것같아서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서 옵션 가능하냐고물어봤는데
뭔소린지못알아듣다가 몇번을 강조해서 옵션을 말하니 그제야야 알아듣길레
3만원을 건내주면서 가능하냐고하니 오히려 너무좋아하는 표정이더니
좋아서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하면서 침대에 누우라고하면서 안기더니
가슴팍을 만지작거리면서 장안치다가 가슴애무 훅들어오고 키스퍼붓고
정신못릴정도로 정성들여 애무해주고는 올라타서 꽂을라히길레
눕히고서는 키스하고나서 보빨해주는데 반응너무좋으니 빨고있는내가 더흥분되길레
바로 부비부비함녀서 보지에다가 귀두를 문지르다가 쓱 밀어넣었더니
섹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섹녀모드로 돌변하더니 같이 즐기다가
뒤치기로 돌려놓고 엉덩이를주무르면서 강하게박아주다가
힘들어서 위에올라타게했는데 좃물이나오려고해서 나온다고했더니만
같이흥분해서는 안에다가 싸달라네~
못참고 쭉쭉 좃물을싸니 위에서몸을 들썩거리면서 끌어안아주더니
물티슈로 좃물을 닥아내는걸보니 또다시 발딱자지가 서버리네요
오늘제대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