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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를 만나고 나의 똘이가 호강한날.
이한
date:
2019-10-26 오후 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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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어끄제 초저녁에 다녀옴.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쭈쭈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니
작고아담한체구에
가슴도 자연산이고
무엇보다도
눈웃음 살살치면서
내동생을 그 작은입에 물고이리저리
빨아주는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신선해서
미칠뻔햇다
침대에서도 빼는거 하나없이
한마리에 작은암고양이처럼
신음소리를내니까
오래는못버티고 발싸모드로 전환해서
시원하게 뒷치기로 발싸성공
전혀 어색함이없이
원하는자세나 포즈를
알아서 착착 맞춰주는센스나
대화능력이 나처럼 말을잘하지못해도
너무나 편안하게 잘 맞춰주어서
편안하게 해피바이러스
아직도 내동생을 그작은입에물고
눈웃음살살치는 생각에
지금도 내동생이 빨딱발딱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