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쭈쭈
④ 지역 :
인천 간석동
⑤ 파트너 이름 :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니 첫 인상은 참하고 이뻤습니다.
검은 생머리 균형잡힌 이목구비 얇은 옷 사이로 살짝
비치는 슬림한 몸매에 톡 티어나온 탐스런 가슴라인~
입구에서 부터 기대감이 상승하며 기분 좋게 입장 하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날씨에 쇼파에 안자 음료수를 권해주었고
빠른 샤워 타임가지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제 곧휴가 벌떡~벌떡~~꼴릿하네요.
제가 민감한 탓도 있지만 미니의 애무는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탱탱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다시 커지는
골반라인의 몸매를 감상하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역립을 하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여상위로 마무리 했는데 체위 바꾸며 여러자세를 하는데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는 모습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 마음을 녹여준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