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9
② 업종 : 립
③ 업소명 : 한입만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나 휴게텔을 주로 다녔는데 뭔가 간단하게 풀고 싶은데
제가 손으로 잘 갈 수가 없고 그렇다고 휴게텔을 가자니
돈이 부담되고해서 찾은 립카페.
진짜 급 하고 싶을때나 지갑 사정이 궁할 때 찾기 좋은 곳 같아요.
전화로 예약하니 친절하게 오는 방법 알려주셨습니다.
언니들을 추천받고있는데 신규인 소미씨가 새로왔다고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1인1실 형태이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방 노크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을 보면 여우? 약간 새침해보이시는 이목구비를 가지셨고 가슴은 B정도?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는데 역시 자연이라 그런지 감촉은 진짜 좋아요.
그리고 이분 해주실 때 항상 꼭지가 서 있어서 그거 괴롭히는 재미도 있고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진짜 좋아요.
제가 코스 B로 선택했는데 보통 좀 싼 코스를 고르면
약간 성의랄까 그런게 조금 들 하는 태도가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계속 신음소리 계속 내주시면서 마지막 청룡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자꾸 웃어주는 것도 포인트.
그리고 한 가지. B코스 할 바에는 C코스로 가세요.
못해서 미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상 립카페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