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한입만 후기입니다.
허접한 마음을 달래며 티비를 보다
쓸쓸한 마음에 간단하게 물이나 뺄까 싶어 근처
립카페를 찾다 한입만으로 결정하고 예약을했습니다.
슬림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찾던 도중.. 한입만 다현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예약후에 시간에 맞춰 찾아갔습니다
건물 앞으로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전화를거니 방호수를 안내받고
방에 조용히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네여
한눈에 봐도 슬림하고 몸매좋고 다현이가 성격이 밝아서 너무좋네요
스킬도 좋고 서비스도좋고 친화력도좋고 7~10분동안 쉬지않고
입으로만 해준거같아요 .. 얼마 버티지못해 입으로 듬뿍 싸고나왔습니다
정말 대만족 집에서 꿀잠잤네여!
유흥 이곳 저곳 많이 다녀보았지만 다현이만큼 어리고 슬림한친구는
간만에 보네요^^ 와꾸족 추천드립니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