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홍콩특급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라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백마랑 놀고싶어서 백마를 서치하는데
프로필을 한번 쓱보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에 예약을 하고
선릉으로 향했습니다.
은밀하게 실장님과 만나 잠깐 미팅을 하고 방호수를 듣고
방으로 달리듯이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와우~이쁜 백마가 저를 맞이하더군요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외국모델 보는듯이 이뻤습니다
제가 러시아오피에서 본 여자들 중에 젤 이쁘더군요.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이 C컵에서 D컵사이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탄탄했습니다.
잠시 않아서 물 한잔 마시며 간단한 영어로 이름과 나이를
불어봤지만, 짧은 영어로 인해 오래 이야기 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저는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동반샤워는 없었지만...뭐~얼굴이 이쁘니 봐주기로 합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그녀가 샤워하러 들어가서 잠깐 물소리가 나더니
몸을 수건으로 두르고 나옵니다..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지만 화끈한 몸매가 다 드러나서...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를 침대에 눕히고 수건을 벗고 BJ이를 시작하더군요,,
역시 백마라 그런지 빠는 힘이 굉장하고, 빨면서 신음소리 (음~아~음~아!!)
이러는데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거기서 발사할뻔했지요..ㅋㅋ
BJ가 끝이나고 제 몸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의
감촉이 제 골반과 똘똘이로 느껴지더군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정자세로 흔드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해줍니다~거기에 저도 정신을 잃어서 바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러시아는 평판이 좋지 않아서 걱정을 했지만.
그것도 복불복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간만에 발사시에 뒤끝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충전이 되면 또와서 즐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