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쉬는날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홍콩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일 미팅을 앤 이라는 처자를 추천받는다...
문이 열리고 언니가 반겨 주시는데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시는 언니..
딱봐도 서비스가 좋은 처자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아이컨텍하며 얘기하는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
그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느끼는 온몸의 전율은 지금도 므흣하다..
드디어 마른다이로 이동 본격적인 연애를 해보는데...
다시보게된 그녀의 와꾸는 섹시하고 누워서 그녀를 보는데..
그녀의 입술과 손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반응을 해버린다 참을수가 없다...
그냥 잽싸게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달린다..
이가저것 가릴것없이 무조건 최고를 향해서 얼마가질않아 방사한다
극강의 토끼가 되어버린 나 약간의 허무함이 없지만,
서비스를 보이는 모습이나 행여지는 그녀의 화려한 스킬의 서비스 모습...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