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여자면여자! 술이면술! 해서 여자볼땐 걍 혼자서 호의호식하고
술마실땐 남자들끼리 모여서 미친놈처럼 마시고 당구치고 PC방가고 그러거든요.
근데 아주 가끔 술땅겨서 룸이나 풀갈때가 있는데 그때가 며칠전이였습니다
풀싸는 한때 다니다 최근에는 좀쉬었는데 올만에 갈생각에 설레여
인터넷에서 사이트 뒤져보다 빨간색이 맘에들어 클릭한 루비실장님
바로 연락하고 견적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ㅋㅋ
오자마자 반기시더니 들어오라고.. 알아본 정보론 금욜날 딜레이 무쟈게 길다고해서 어느정도
각오했는데 15분 기다렸네요 짧은건지 긴건지.. 잘모르겠는데 실장님 입담이 좋아서 별로 길게 느끼진 못했죠
기대하던 미러에 가보니까 아가씨 좀 있었는데 어떻게 골라야하는지 좀 난감했습니다. 근데 바로 설명들어가주셔서
설명들어보니 마인드나 기타사항이라고해야하나 ㅋㅋ 아주 상세하게 알고 계신게 괜히 이일하는게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마인드도 좋다고하고 가슴이 누가봐도 거유인 희수 골랐습니다
룸에서 보니 정말 ㅋㅋㅋ 빅사이즈더라고요 거기에 노브라라서 홀복 입은 채로도 무쟈게 야했고..
술마시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며 자연스래 벗겨보니 또 놀라운게 유두가 그렇게 예쁠수가 ㅋ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더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가슴 애무도 하고 진짜 정말 야하게 논듯 ㅋ
애프터에 기모아서 하려고 전투쇼도 한번은 스킵했네요 ㅋ
그리고 기대하던 애프터에서 가슴 잡고 기마자세로 운동하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요 그게 쪼임이 대단한건 아니였는데
가슴 그립감때문에 너무 좋아서.... 그렇게 싸버리니 15분 남더라고요 룸부터 에프터까지 계속 애무하고 가슴터치하느라 이야기 못해서
이런저런이야기했죠 물론 가슴은 계속 잡고 ㅋㅋㅋ
정말 황홀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