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서울로 간만에 올라온 동생놈 한놈이랑
정말 잘 놀다 왔네요~
루비실장님과 전화 하니 대기 시간 15분 정도 있다네요.
바로 출발 했습니다. 출발지가 근처라서 그런지 금방 도착해서
루비실장님과 입구에서 만났고 동생놈이랑 노가리 까다보니 초이스 시간이 왔네요.
미러방에 들어가니 아가씨들 많이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귀엽고 몸매는 쫌 알찬 세라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동생놈은 처음와서 그런지 잔뜩 긴장해서 초이스도
잘 못보다가 루비실장님에게 추천 받아서 초이스 했네요.
옆에 귀엽고 아담한게 약간 민간인 필도 좀있는 아가씨라 그런지
술도 잘들어가고 야한 이야기도 잘 받아주는데 마인드 참 좋네요.
애교도 살살 부리고 몸매도 좋아서 만질곳도 많네요.
다리도 쓰다듬고 가슴도 맛보다가 눈이 마주치니 웃으면서 저의 그곳도
쓰다듬어 주네요. 그맘때쯤 동생눈치 한번 봤는데 부끄러워 하던거랑 다르게
술마시니까 립서비스를 받고있는데 그거에 질수없이 저도 립시작ㅋㅋ
서로 있든없든 신경도 안쓰고서 막 놀았네요 ㅋㅋ
추루 장난스레 저의 그곳을 만지고 애인처럼 꽉 붙어있는데 꼴릿 하네요 ㅋㅋ
즐거우니 술도 잘 들어가구요.. ㅎ
연장확인하러 왔는데 동생놈이 아쉬워하는거 같아서 한탐 더 연장했습니다ㅋㅋ
말도 잘통하던 아가씨가 끝나구 구장에서는 어찌 그리 만족시켜 주시는지
말도 너무 이쁘게 하구, 스킬도 지렸고 나또한 지렸다는
마무리 서비스도 끝까지 잘 챙겨줘서 만족했고 동생놈도 즐거웠는지 고맙다고 서울와서 살아야겠다고 하네요~
정말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