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불러본뒤로 지난주만 두번이나 불렀네요
그중 처음이야기부터 적어볼께요
일단 보라 첫인상을 말씀드리자면....
좋습니다~
몸매도 훌륭합니다
떡 마인드비중을 보는 편이라...
보라언니의 서비스 시작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애무 열심히 잘해요.
애무하고 있는거 보면 흥분됩니다.
저도 모르게 저절로 아~ 아~ 소리냇는데
눈 마주치니 섹시하게바라보며 야릇한 미소 짓네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짜릿하게 애무받고
몸매도 좋아서 그냥 발기되는데 이런언니가 육봉을 빨아주는 모습 바라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얼른 진행했네요
길게 하는 편이 못 되어서 여상 한번하고는 제가 위에서 마무리했네요
잘 빨고 열심해주는 언니라 돈 아까운지 몰라서
한번더 불러봤죠...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편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