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꿈꾸고 났더니 낮에도 계속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퇴근길에 얼른 사이트 뒤져서 미리 실장님과 통화해둡니다
집 도착할때쯤 누구 가능하냐 물어보고 신속하게 보내달랫습니다
하트출장은 4.5번 부른듯한데 매번 다른 언니들보내달라고해서
보는중.... 인데 언니들 다 사쥬 완만하고 착한편이라서
여태 다 즐달이엇답니다
적당한 코스고르고 집에서 우선 샤워하고 티비보고있으니
벨울리고 문 열어주니 웃으며 인사하는 도희
춥다며 제 품에 안겨드는 도희의애교스러움에....
여태 본 언니들중 제일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스킬이 좋다해서 봤는데 몸매도 좋네요~~마인드도 좋아보이더라고요
애무하는 도희 느낌있는 손길과 혀 야릇한느낌 ㅎㅎ 발딱 서버렸거든요
상당히 적극적이라 촉감이 좋았구요
69자세를 하는데 봉지도 예쁘고 할맛이 나더라구요
그나저나 도희 생각보다 하드한 서비스네요 ㄷㄷ
합체하고나서도 제가 최대한 잘 넣고 빼고 할수있게
자세 맞춰주고 여상도 하고 뒤칙도하고 ..
하드한 섹스킬에 오래 못가고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넘나 짜릿했다능 ㅋㅋ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구요
즐겁게 웃고 떠들고 서비스 제대로 잘 받고 보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