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고 대화좀 나누다가 분위기잡고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참하드하고 괜찮네요
빠는 압?은 역시 보통 정도네요 하긴 너무 강하면 좀 아프기도하더라구요
슬슬 달궈진듯하니 제위로 올라와서 시작! ㅋㅋ 상당하네요 ㅋㅋ
열심히 하고있는데 .. 갑자기 너무 사정하고싶어서 졌습니다 ㅠ ㅠ
하는 동안 자세도 몇번 바꾸고 하자는대로 다해주는데 마인드가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처자 정말 대단하네요 소원이의 외마디 신음과 함께 결국 저도 발사합니다
다음에 시간되는대로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