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밸런스 자체가 다 잡힌 몸매
계란형에 작은 얼굴은 서비스
와꾸 좋은 허니언니랑 달리다 보니
적당한 서비스에도 흥분감은 최고로 올라가구요
손짓 눈짓 애무 하나하나 모든게 좋았습니다
봉지속을 후비고 다닐땐 그 쾌감 뭐라 표현할 길이없네요
슬림하고 균형잡힌 몸을 뒤로눕혀서 탐할때에는
세상 다 가진것 같은 행복감을 느꼇습니다
이런 여자 흔치 않습니다 풍만한 힙은 아니지만
탱탱한 힙에 부딪힐때 적당한 통증과 엄청난 쾌감
흐흐 눈에 따라오는 라인은 덤이구요
그냥 좋습니다 마냥 좋구요 그냥 즐달합니다
아 후기남기는 지금이순간도 힙라인이 자꾸 떠오르네여
꼴릿하네 오늘도 갈까 심각 하게 고민해보며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