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심쿵에 방문해서 허니씨를 보고 왔습니다
천천히 느끼도록 목부터 슬며시 내려오는 허니씨의
애무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흐느끼는 바람에
신음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계집애마냥ㅋㅋㅋ
그러다 본겜을 들어가니 방안에는 신음소리만 가득했고 후끈해진 반응과
서로의 온기가 방에 남아 화끈한 달림이
진행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저는 제가 오토 딜도가 된 것 마냥 박았거든요ㅋㅋㅋㅋ 허니도 오나홀인 것마냥 박아댔고
서로 딜도와 오나홀처럼 행위를 해대니 진짜 흥분되더라구요?
갠적으로 올해 최고의 달림을 한 것 같습니다. 정말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