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씨 만나고 온 후기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허니씨 만나고 온 썰좀 풀어보려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좀 두서없이 작성해도 이해해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이번엔 처음 만나본 허니씨였는데요 청순하면서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알고 지내던 여사친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숴 정말 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허니씨의 BJ는 하드하진 않지만 스무스하게 지속적인 자극을 넣어주는 BJ였습니다.
오래오래 천천히 빨리는 느낌은 풀발기 상태가 오래 지속할수 있는 힘을 줬었습니다.
연애할때 허니씨가 여상으로 흔들어주는데 섹시하게 움직여지는 허니씨의 허리라인..
상당히 이쁘고 꼴리는 야릇함이 증폭됐습니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마무리 강한 피스톤질로 할 수 있었습니다.
글 적는 재주가 많이 없어 보기 불편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읽어주신 분들 모두 즐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