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지 않는 쿨함에 저는 당연히 즐길수 있었고 노아매니저한테도 제가 애무를 해줘서
노아매니저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사는거죠.
위에서 해줄때도 쿨한 자세로 시종일관 원하는 자세 다 받아주고 같이 움직이면서 흐느끼는데
섹시한 느낌에 사로잡혀서 박았습니다.
정상위건 후배위건 제가 술을 좀 애매하게 먹은 상태라 고추 감각이 약간 무뎌진 상태임이었어도 불구하고
어떤 자세든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잘 맞춰주는 노아매니저 덕도 있겠지만 섹시한 느낌이나 쪼임도 좋아서 더 그런거 같네요.
물이나 빼자고 그냥 막 찾아갔는데 로또 1등까진 아니더라고 3등은 맞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