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언니 입장 인사도 상냥하게 하네요
오늘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미애언니의 서비스 들어오는데 정말 오 굿
저의 존슨을 잡고 혀로 놀리는데 혀의 놀림이 장난 아님
잠시 후 시디를 장착하고 말타기 자세로 올라오네요
피스톤 작업을 빨리 하니 언냐 조임 끝내주네요
어느정도 달리다 옆치기 뒷치기 하다가 저의 요플레들을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