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바를 자주 찾는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프로필보고
고집부리지말고 실장님 추천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실장님 추천 믿고 후회해본적없어요. 오늘은 안나를 만났는데,
어리지않고 적당한 나이같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도 별로여서 항상 달리러갈때는 어리기보다는
딱 적당한 나이가 좋더라구요. 스킬도 남다르고 뭔가 더 끌린다랄까요.
샤워bj도 빨간 조명아래 다른세계에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누우니깐 요염한 스킬로 저를 애무해주는데
정말 정성이 느껴져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진짜 사랑을 나누듯 천천히 점점 더 격렬해졌고,옵션을추가했기에..
그대로 질러버렸습니다. 오늘도 실장님 추천으로 즐달해서 후기로 보답하네요.
감사합니다. 성업하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