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수원업소 입장.
아따 절차 까다로워가지고 처음에 실장님이랑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인증받았네요
그래도 안전과 즐달을 위해서니깐..아깐 죄송했습니다 실장님;
그와중에 추천해주시길래 그냥 죽닥하고 라라 만나러갔슴다.
인증부분이 좀 귀찮아서 속을좀 썪혔지만 그래도 추천은 정말 잘해주셨어요ㅠ
몸매가 아주 예술이고, 외모또한 상타치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침대에 너무 뛰어들고싶은 마음에 샤워를 후딱 끝내버렸더니 라라가 당황하는
듯한 표정이네요 ㅠ 샤워bj 해주려고했는지..흠ㅠ
그냥 뭐 말할것도없이 덮쳐버렸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고,키쓰를했더니,
반대로 저를 눕히고 제위로 올라와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천국다녀왓어요
이제 인증도 했겠다, 맛도한번 봣겠다. 자주이용하겠습니다.
라라 재방의향 2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