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에 보고왔었는데
연휴때도 바빴고, 연휴 끝나니 풀야근이라 영 쓸시간이 없었네요.
화란 사진하고 싱크 한 70%? 좀 화장 진한 편입니다.
어두운데서보면 플필하고 흡사하게 보여요.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D코스로 투샷으로 갔는데 한번 끝내고
옆에 꼭 달라붙어서 누워있다가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너무 좋았고요.
볼 가치가 충분한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