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초이스 했던 안나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프로필사진과 90프로 일치 . 근데 실제로 보니 레이싱모델을 한듯한 그런느낌 .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수있을정도의 몸매입니다 . 키는 크고 쭉쭉빵빵하여 모델이 확실합니다 .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한대를 같이 태운뒤 샤워실로직행 . 샤워를 같이 할때보니깐 저랑 키가 비슷하여 눈마추질때가 많네요
눈마주칠때마다 미소로 반겨주는 안나 . 성격도 시원시원하네요 .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손스킬도 시원시원 . 노련한게 보이네요 . 애무도 해주고 . 아주 좋습니다 .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덮치듯이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고 하던도중 자기도 느끼고 싶었는지 69 자세로 변경합니다 . 그래서 저도 빨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애액이 나오고 안나도 물이 나오고 .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어느덧 시간이 지났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 지금까지 노련하게 스무스하게 리드를 하네요 . 떡감도 좋고 섹소리도 좋고 . 몸매도 좋고 . 나쁜게 하나도 없습니다 . 이런분은 어디서 잘데려오시는지 . 궁금합니다 .
사정할때까지 리드를 잘해주는 안나 결국 사정하고 나서도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