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 : 서울대역 홀릭
2.언니 : ☆ 이나 ☆
★뮤트라대장 [뮤퍼맨] 은 오늘도 달린다 ★
예전에 방문하였다가 아주 초즐달을한 기억을 하며 다시 예약을 해봅니다 오늘추천언니는 이나라는 언니라합니다~
대장은 부지런히 오늘은 좀 일찍 출발을 합니다~ 도착을하여 시계를 보니 40분이나 빨리왔군요~ㅋㅋㅋ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앞에서 기다린다하고 대장은 건물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예약 시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스키니진에 이쁜 언냐한명이 건물로 올라갑니다~ 와~ 이쁘다 대장이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잘빠진 다리와 봉긋선 엉덩이~ 아~~~ 만지고싶다 만져보고싶다~ 대장은 아...저언니가 있다가 볼 언니였으면 좋겠다하고 생각만 해봅니다 분명 그 언니는 이건물에운동을 하러 온 언니....아쉽다 아쉬워... 어느덧 시간이되서 실장님께서 올라오시라고 합니다~ 대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가봅니다~ 문을열고 들어가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계산을 합니다~ 양치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방에서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또각 또각 소리가 들려오고 노크를하더니 문이열립니다. 대장은 문이열려 얼굴도 확인안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들어 이나를 바라봅니다~ 어.....너..... 아니 이나...너.... 아까 밖에서 본 그 이쁜 언니다.....
대장은 속으로 아싸~~~ 를 엄청 외치고 웃으며 말합니다~ 이나는 옆에앉아 웃어주며 대장을 바라봅니다~
대장 : 저 아까 봤죠~ 이나 : 아~ 건물앞~ 자세히는 못봤는데~ 오빠였구나~
대장 : 네~ 아까보구 속으로 진짜 이쁘다 했는데~ 이나 : 히히 고마워요 오빠~
대장은 이나를 뚤어져라 보며 오기전에 이나후기를 보던 생각이납니다 이나가 공효진을 닯았다고 많이 써있길래 계속 보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공효진은 안보이네요~ㅋㅋㅋ 제눈에는 말이죠~ 이나도 같은 생각인거 같습니다~ㅋㅋ
대장이 봤을땐 누군가를 닮기는 했는데 말은 안하겠습니다~ 이나에 몸매는 딱봐도 가슴이 크고 에스라인입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살색 스타킹을 신고있는데 안에살이보이는데 너무 만지고싶은 충동이~ㅋㅋㅋ 둘은 옆에앉아 마주보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타투얘기도하고 이런저런 잼있었던 일도 웃으며 잼있게 얘기를 나눕니다 대장은 진짜 이나에 가슴부터 다리 모든곳을 다 만지고싶고 가지고싶었지만
계속 꾸~~~욱 참습니다~ 잠시후 이나가 침대에 누워 대장을 바라봅니다~ 이나는 옆으로 누워 대장에 다리를 만지며 누워 대화를 나눕니다~ 아...진짜 누워서 막~~~ 만지고 얼레리꼴레리 하고싶어집니다~ㅋㅋㅋ
대장은 슬며시 이나 옆으로 살포시 누워천장을 보고 누워있습니다~
이나 : 오빠~ 오빠는 왜 눈을 피해~ 대장 : 아.. 내가? 너가 이뻐서 부끄러워서 인가봐~너무 뚤어져라 안보면 안되니??부끄러운데~ 이나 : 싫은데~ 나 오빠 계속 뚤어져라 쳐다볼껀데~
이나는 옆으로누워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대장을 따갑도록 계속 쳐다봅니다~ 대장은 살짝 눈을돌려 이나를 바라보는데 아~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눈빛과 그 코 그리고 입술....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ㅋㅋ
이나는 계속 대장을 바라보며 대장도 용기를 내서 이나를 바라봅니다 이나에 눈동자가 대장에 입술을 바라보고 대장도 이나에 입술을 바라봅니다 그때 이나에 습격이 시작됩니다~ 아~ 이러시면 되옵니다 이나 낭자~~ 그렇게 이나는 대장에 입술을 흠쳐갑니다~ 대장은 너무 좋았지만 대장에손이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지만 대장은 끝까지
정신을 차리고 이나에 팔뚝만 만지며 키스를 합니다~
이나 : 오빠 가슴 만져도되는데~ 대장 : (기다렸듯이..) 응 알겠어~
바로 이나에 자연산 c컵가슴을 띠용띠용 콕콕 눌러주며 만져봅니다~
이나는 더욱더 대장을 안고 대장 다리사이에 다리를 넣어 비벼주며 키스를 합니다
오히려 대장은 가슴에 손만올려 살짝 살짝 움직이며 키스를 하고 이나가 오히려 대장에 몸을 쓰다듬어주면서 키스를해줍니다~이나는 대장을 보더니 갑자기 끌어안아 이나에 큰가슴에 대장에 얼굴을 꽉~~ 안아줍니다~
아~ 행복하다~
동생놈은 이미 아까 오래전에 풀발기가 되어 바지를 뚤어버리려고 난리를 칩니다~
대장 : 동생놈아 오늘은 너가 나설자리가 아니란다 가만히 쉬고있거라~
그렇게 키스를하며 잠시멈춰 마주보고 누워 대화를 나눕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이나와 대장은 은근히 잘통하는점이 많이 있습니다 둘은 약속을하고 이나가 대장에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줍니다~
대장도 조금편해져서 이나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둘은 찐~~하게 키스를 하고 또 얘기를 나눕니다~ 갑자기 이나가 동생을 툭건드립니다~ 대장은 놀랩니다 왜냐 동생이 이미 미친듯이 발광하고 있기때문입니다~ㅋㅋ 이나가 발기되어있는 동생을 건드리고는 오히려 웃습니다~ㅋㅋ 대장은 그냥 같이 웃어봅니다~ㅋㅋㅋ 그렇게 둘은 잼있게 웃고 떠들며 얘기를 하다 키스를 하다 가볍게 스킨쉽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대장 : 이나야~ 부탁이있어~ 이나 : 뭔데~ 말해봐~ 대장 : 엉덩이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이나 : ㅋㅋㅋ 그게 부탁이구나~ 오빠 귀엽네~
하며 대장에 볼에 뽀뽀를 해줍니다~
둘은 다시 키스를 하며 대장은 가슴을 만지다가 슬그머니 내려가 이나에 빵빵한 엉덩이를 움켜쥐며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키스를 합니다~ 이나도 사람인지라 동생을 톡톡 거리며 건드리며 키스를 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도 시간이 거진다되어 이쁜 이나에 사진을 몇장찍어봅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아 둘은 일어서 대장이 뒤에서 이나를 안아주고 고개를 뒤로하여 키스를 하며 가슴을 또 만져줍니다~ㅋㅋㅋ 이나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거리며 잼있게 키스를 합니다~
그렇게 잼있게 둘은 한시간동안 놀구 시간이되어 이나와인사를 하고 이나는 밖으로 나갑니다~
대장은 나갈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아.... 이나.... 보 고 싶 다 .. . . .. 저번에 민희를 보았을때 민희와는 상반대인 이나 둘다 너무 좋다~ 조만간에 또 가야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오는데 잉~ 이나와 한번더 마주치고 둘은 간단한 포옹을 하고 대장은 밖으로 나옵니다~
아~ 후기를 쓰면서도 머리속에서 이나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