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08.21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서울대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이프가 여행간틈을 노려 기일을 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로 키스하면서 즐기는것을 좋아해서 키스방으로 정했습니다.
두곳을 두고 고민하던끝에 랜덤이 5천원 더 싸서 결정했지요.
이쁜이가 걸리길 기대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주차할곳은 따로 없기때문에 골목에 주차를 해야됩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오셔도 된다기에 입장을 했습니다.
방의 침대는 둘이 눕기에 딱이었고 좁은 편이었습니다.
얼마되지않아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한 키에 통통하지만 날씬한 몸매, 폭파인 가슴골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
민아 매니저...
인사를 하고 제가 사간 바카스를 건넸습니다.
힘드실텐데 피로 푸시라고...
민아씨도 저에게 마실거를 가져다 줬습니다.
대화로 긴장모드를 해소하고 스킨쉽을 유도했습니다.
피부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손과 다리를 만지면서 서로 누웠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저는 손과 다리를 주물렀습니다.ㅎㅎ
저의 손은 가만히 있질 않았고 서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키스라 기분이 좋았고 입술을 먹고 싶었습니다.
서서히 흥분상태가 되면서 껴안고 목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옷속에 손을 넣고 몸도 만지작거렸습니다.ㅎㅎ
브라끈을 풀으려고 했지만 풀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ㅠㅠ
상의를 약간 내리고 브라도 내리니 슴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연산 B이상 될거 같고 어려서 그런지 꼭지가 작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는 슴가와 상체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아씨는 눈을 감고 좀 느끼면서 저를 살짝 안아주곤했지요
오빠는 손을 쉬지도 않는다고 자기 몸살나겠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럼 이쁘고 피부가 좋은데 가만히 있는 남자가 어딨냐고 그랬지요 ㅋ
그래도 저의 손은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에서 민아씨를 껴안고 슴가와 다리, 엉덩이를 만지작거렸습니다
역시 즐거울땐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ㅎ
시간이 다 됐다는 소리가 싫었습니다
나갈 준비를 하는 민아씨 뒤에서 아쉬운 마음에 만지작거렸습니다ㅋㅋ
민아씨 나가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ps)랜덤이벤트로 저렴하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짝 긴장과 걱정이 됐지만 랜덤이벤트 살짝 괜찮았습니다
담에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입니다^^